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적의 미쉘 (문단 편집) === LC: 염동 커브 === ||염동력으로 물체를 던져 공격합니다. 일정 확률(20%)로 큰 기둥을 던지며, 이 기둥에 맞은 적은 다운됩니다. ||<|10>대인 1.00[br]건물 0.9|| || 곡괭이, 삽: {{{#purple,#ff7ffe 0.9 공격력}}}[br]큰 기둥: {{{#purple,#ff7ffe 1.35 공격력}}} || [[파일:염동커브2.gif]] 염동력으로 물체를 던져 공격하는 기술. 던지는 물체는 랜덤으로 삽과 곡괭이는 공격력의 90%만큼의 데미지를 주며 적을 경직시키고 커다란 기둥은 20%의 확률로 나오며 데미지가 공격력의 135%로 가장 높고 적을 '''다운'''시킨다. 사이퍼즈에 몇 없는 '''원거리 다운평타'''다. 물론 확률이 높진 않아 크게 노리고 쓰기는 힘든 편이라 [[다이스 갓]]의 가호가 필요한 [[복불복]]성 평타이다. 적을 가격하는 데에 성공하면 반동으로 인해 튕겨나오는데, 여기에도 공격 판정이 남아있으며 주변의 적을 향해 유도되어 나간다. 튕기는 범위가 그리 넓지는 않지만 조준 대상 근처에 있던 다른 적도 함께 휩쓸릴 수 있다는 점은 유용하다. 모든 물건이 930 거리, 반지름 45 범위로 공격한다. 미쉘의 역할이 라인전 + 진입한 탱 녹이기로 굳혀지면서 염동 커브 링의 채용률도 크게 증가하였다. 체이서 + 링으로 강화된 평타를 퍽퍽 날려대면 순식간에 탱커가 녹아내린다. 스킬 이름인 '커브' 에 걸맞게 곡선의 궤도를 그리며 날아가므로 굳이 공격대상과 얼굴을 맞대지 않고 벽이나 상자 뒤에서 안전하게 평타를 날릴 수 있다. 다만 물체를 던지는 손도 랜덤하기 때문에 벽에 평타가 막히는 경우도 있다. 따라서 적을 정확히 조준해야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. 그리고 이 휘어지며 날아가는 특성과 손으로 던지는듯한 사용 모션 때문에 지나치게 가까이 붙은 적은 오히려 맞추기가 더 힘들다. 이는 오른쪽 손으로 던지는 [[창룡 드렉슬러|드렉슬러]]의 평타처럼 캐릭터 측면에서 치우쳐 날아가고 공격범위는 좁은 투사체 대부분이 갖고있는 단점이다. 연습장 타일 기준 약 8칸 정도가 사거리이므로 시야에서 살짝 보이는 적보다 조금 앞에 있는 적은 거의 다 맞는다. 조준유도를 켜면 명중률이 조금 높다. [[파일:체이서2.gif]] 추가로 체이서가 걸린 적에겐 에임을 맞추지 않아도 평타가 자동으로 조준된다. 체이서 걸린 트리비아가 눈앞에서 도주할 시 평타를 날리면 휙~ 하고 유도되어 비행을 캔슬시킬 수 있다. 하지만 체이서를 맞춰도 평타가 100% 확정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니 거리를 잘 둬야 한다. 체이서가 걸린 적이 박스 뒤 등 사각에 숨었을 때 박스 위 허공을 향해 던지면 유도효과로 곡선을 타며 상자 뒤의 적을 맞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